본 사업은 2023년도 청년들에게 여순사건의 배경과 지역에서 갖는 의미를 알리며, 청년 서포터즈를 양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순사건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입니다.
여순사건청년서포터즈의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출처_https://jnr1225.tistory.com/2
제 1기 여순 사건 청년 서포터즈의 시작 : )
안녕하세요. 여순사건 청년 서포터즈 제1기로 참여하게 된 서포터 장나라입니다.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 가득합니다!! 서포터즈 활동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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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순사건 청년 서포터즈 제1기로 참여하게 된 서포터 장나라입니다.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 가득합니다!!
서포터즈 활동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여순항쟁역사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퇴근을 하는 길목에 있어서 자주 보았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이 장소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신기하고 설렜습니다.
여순의 역사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이 역사관은 규모는 작지만 최초 '여순항쟁 역사관'으로 큰 의미가 있다.
여순항쟁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역사라는 것을 함께 알아가고, 기억하고자
순천유족회 건물에 개관하였다.
역사관은 개관 후 여순항쟁 전시 및 교육장 등으로 활용 중이다.
(출처 : https://www.suncheon.go.kr/tour/tourist/0020/0006/)

내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시간의 순서에 따라 정리가 되어있고
다양한 사진과 그림이 함께 배열되어 있다 보니 더욱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아픈 역사를 직접 맞닥뜨리니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워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엄숙해진 분위기 속 관람을 하며 서포터즈 멤버들이 모이기를 기다렸습니다.


사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일정을 설명해주신 담당자님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여순과 관련하여 설명해 주신 박소정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순의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하루속히 밝혀지고
그분들의 아픔이 씻겨지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발대식 마무리하였습니다.
명찰을 받고 나니 정말 서포터즈 단원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첫날 느낀 이 기분을 가득 안고 앞으로도 즐겁게 진지하게 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다른 장소에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첫날에 하지 못했던 간단한 자기소개로 일정을 시작해보았습니다.
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서포터즈 멤버들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직장인, 학생, 청년 등 소속도 다르고 전공 분야도 달라서 더더욱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시간들과 이루어낼 결과물들까지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우리 멤버분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또한 어느정도 확정된 일정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계획표를 보니 이 시간들이 더욱 기다려지네요.

청년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반드시 필요한 선물들을 받았어요.
영상이나 사진이 빠질 수 없는만큼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영상을 위하여
필요한 도구를 받고 간단한 사용법도 배웠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조금 어려웠지만 익숙해지면 계속 계속 촬영을 하고싶을 것 같네요😆


또한 영상 촬영 기법과 다양한 어플, 영상을 찍기에 앞서 구성해야하는 것들 등
많은 꿀팁을 전수해주신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조금 더 깊이있게 영상 촬영 기법을 배웠어요.
짐벌의 쓰임법과 주의사항을 배워보았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스튜디오에서 교육을 받고 직접 밖으로 나가서도 실전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장대공원에 위치한 여순 10.19 평화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장대공원 입구에 지도가 있어서 위치를 파악하기 편했습니다.
평화공원에는 추모공간(상징물)이 있는데, 저희는 오늘 시간관계상 입구에서 간단하게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에 밝을 때 꼭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 서포터즈 멤버들, 대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들으며 바로 연습하는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서로서로에게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함께 단체 사진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야기를 하고 함께 움직여보니 어색했던 것들이 풀리고 어느덧 조금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도 함께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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